[Entertain ][춘천] 양말이 살아있다, 꼬매고
춘천시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육림고개에 문을 연 공간 꼬매고는 양말을 활용해 인형을 만드는 공방이다.
양말 여러 개를 이어 붙여 만든 큼직한 당나귀 인형부터 토실토실한 토끼 인형까지. 저마다 다른 성격을 부여해 귀여운 이름까지 지어줬다.
흔들 때마다 소리가 나는 ‘방울 삼킨 고양이’, 공방의 문 앞을 지키는 ‘어서오개’ 인형은 보기만해도 웃음이 난다.
꼬매고에서는 예약 상황에 따라 1:1 클래스부터 단체 수업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성인은 물론 아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이다.
어떻게 모양을 잡아 주느냐에 따라 형태가 자유롭게 달라지는 양말의 특징을 응용하며 나만의 인형을 만든다.
초급 코스 기준 약 1~2시간이 소요된다.
수업을 듣지 않아도 공방에 찾아가면 완성품을 구입할 수 있다.
주소 강원 춘천시 중앙로77번길 17
문의 @kkomaego
영업시간 11:00~19:00,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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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육림고개에 문을 연 공간 꼬매고는 양말을 활용해 인형을 만드는 공방이다.
양말 여러 개를 이어 붙여 만든 큼직한 당나귀 인형부터 토실토실한 토끼 인형까지. 저마다 다른 성격을 부여해 귀여운 이름까지 지어줬다.
흔들 때마다 소리가 나는 ‘방울 삼킨 고양이’, 공방의 문 앞을 지키는 ‘어서오개’ 인형은 보기만해도 웃음이 난다.
꼬매고에서는 예약 상황에 따라 1:1 클래스부터 단체 수업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성인은 물론 아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이다.
어떻게 모양을 잡아 주느냐에 따라 형태가 자유롭게 달라지는 양말의 특징을 응용하며 나만의 인형을 만든다.
초급 코스 기준 약 1~2시간이 소요된다.
수업을 듣지 않아도 공방에 찾아가면 완성품을 구입할 수 있다.
주소 강원 춘천시 중앙로77번길 17
문의 @kkomaego
영업시간 11:00~19:00, 월요일 휴무